당신의 신앙은 '노동'입니까, '능력'입니까?

혹시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가요?

• 기도, 예배, 봉사를 열심히 해도 삶은 변하지 않는다.
• 마음의 병(우울, 불안)과 가정 문제로 고통받고 있다.
• 수많은 제자훈련을 받았지만, 여전히 삶의 문제 앞에 무너진다.

저 역시 같은 문제로 신음했습니다.

하지만 복음학교를 통해 '노력하는 신앙'이 아닌 '누리는 신앙'으로 전환되자,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복음학교는 종교적 행위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삶을 바꾸는 '능력의 복음'만을 전하고, 믿고, 선포하게 합니다. 당신을 묶고 있는 율법주의의 사슬을 끊고 싶다면, 복음학교가 유일한 해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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